&&세상에서가장웃긴이야기&&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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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말리는 공주병
다른 여자를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.
그리고 다른사람이 아버지가 누구냐고 물으면 만원짜리를 꺼내며
우리아빠라고한다.또 넌어디에사니? 하고 물으면 경복궁이라고한다
그리고 또 키 작은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물어본다.나머지 여섯명은 어디?

하느님과 사기꾼
사기꾼이 하나님을 찾아갔다.
사기꾼:하느님, 인간의10억년이 하느님에게는 10초라면서요?
하느님:그래.
사기꾼:그럼 인간의 10억원은 하느님에게는10원이겠네요?
하느님:당연하지.
사기꾼:그럼 저에게 적선한다 생가하시고 10원만 빌려주세요?
하느님:그래, 알았다.그럼10초만기다려라.

아버지의 유언장
영구의 아버지는 많은 재산을 남기고 돌아가셨다.
영구는 아버지의 유언장 내용이 궁금해서 변호사에게 물었다.
영구:유언장에 제 이름도 있나요?
변호사:그럼요,유언장을 보여드리죠.
영구는 기대하며 유언장을 보았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유언장
    형,맹구에게는5억을  조카,맹숙인3억
    사촌,멍구는1억 땡칠이 에게도1억
 그리고 늘 유언장에 자기 이름이 있는지
궁금해하는 영구에게 이말을 남긴다.
          ---영구없~다!!!

why??????
어느마을에 하느님을 독실하게 믿는남자가 있었다.
그런데 어느날 마을에 큰홍수가 났다.
남자는 하느님이 구해줄거라고 지붕위에서 기다렸다.
잠시후 구조대가 구하려 왔지만 하느님이 구해줄것이라고
거절했다.구조대보트와 헬리콥터가와도 계속 거절했다.
그래서 그 남자는 죽었다.하늘나라에 간 남자는 하느님께물었다.
"제가 그토록 구해달라고 했잖아요!!!"
그러자 하느님이 말했다.
"내가 구조대보트하고 헬리콥터까지보냈는데
네가 다거절했잖아!!!"

흥부와 놀부
흥부와 놀부가 죽어 심판을 받기위해 염라대왕  앞으로 나갔다.
염라대왕이 흥부와 놀부에게 판결을 내렸다.
염라대왕:난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었다.흥부야,너는 천국으로 가라.
흥부:네.
염라대왕:그리고 놀부, 넌 꽃나라로 가거라.
놀부:오~예!
흥부:아니,죄 많은 형님이왜??꽃나라로??
염라대왕:꽃나라는 벌이 많잖아.
놀부:뜨악~~~

유행
손녀와 할머니가 애기 중이었다.
"할머니,요즘 말뒤에 삼을 붙이는게 유행이삼~그러니까
할머니도 말할때 삼을 붙이삼~"
"녀석 알았다."
그러자 손녀가 짜증 섞인 말투로 말했다.
"아이 할머니, 말뒤에 삼을 붙이삼~"
그제야 할머니는 알았듯이 말했다.
"응 삼"

꼭 채택이요 너무 손아팠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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